2015년 11월 지제세교조합이 조합장 직무대행체제로 전환되면서 2016년 두 차례 개최하려던 임시총회가 소위 비대위의 방해로 개최가 무산됐으나, 2년여 만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운영의 정상화를 이루게 됐다.
각종 소송에서 문제점으로 들어난 장기간의 직무대행체제와 대의원선출 및 의결내용들이 이번 임시총회에서 참석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되는 신호탄이 됐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조합장 외 감사 1명, 이사 4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박종선 신임 조합장은 “2002년부터 우리 조합원님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영개발을 차단하고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제 새로운 조합장으로 선출되어 우리 조합원님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직무수행을 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지구는 상반기에 환지계획인가 및 본격적인 착공이 예정되며, 후반기에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공동주택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