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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행복주택 건설공사 3월 착공...2020년 하반기 394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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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1. 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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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인 절차 최종 마무리 후 지난 연말 착공 ‘동절기 감안 사업시행’
행복주택 조감도
경기 구리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12월 국토부로부터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과 더불어 지난해 2월 구리시와 LH간 지역개발기본협약 체결, 6월 구리시의회 승인, 7월 LH와 구리수택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관한 건설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행정적인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복주택 사업이 완공되면 임대주택 394호와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지하에는 공영주차장(200면)이 조성돼 주변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지 내에 청년주거복지와 일자리 지원을 위해 ‘취업지원센터’ ‘창업공유사무실’ 등을 설치해 취업준비생 및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원하고, 학습관·어린이집 등 편의 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146호, 신혼부부 170호, 노년계층(65세 이상) 36호, 취약계층(주거급여수급자 등) 42호로 구리시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선정한다.

구리시는 사업 일정에 따라 2019년 하반기에 입주자격 조건 및 신청방법 등을 공고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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