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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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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1. 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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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전망된다”며 “다른 은행 대비 과도한 주가순자산비율(PBR) 할인율 회복을 통해 전고점인 2만원 이상 탈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500억원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증가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맞물려 대출 성장률이 8.2% 를 기록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도 경영목표인 1.97%를 넘은 1.99%이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정부 정책에 의한 중소기업 유동성 확대로 저원가성 기업 자유예금 유치가 용이하고, 핵심성과지표 체계 변경을 통한 운용 수익률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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