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전망된다”며 “다른 은행 대비 과도한 주가순자산비율(PBR) 할인율 회복을 통해 전고점인 2만원 이상 탈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500억원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증가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맞물려 대출 성장률이 8.2% 를 기록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도 경영목표인 1.97%를 넘은 1.99%이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정부 정책에 의한 중소기업 유동성 확대로 저원가성 기업 자유예금 유치가 용이하고, 핵심성과지표 체계 변경을 통한 운용 수익률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