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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아마데우스’로 7년만에 연극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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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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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내달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한다.

2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아마데우스’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한 음악가 살리에리의 고뇌와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2016년 타계한 영국 극작가 피터 셰퍼의 극본으로,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조정석은 모차르트 역을 맡아 ‘트루 웨스트’ 이후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모차르트 역에는 배우 김재욱이 함께 캐스팅돼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모차르트에게 경이로움과 질투, 번민을 함께 느끼는 살리에리 역에는 지현준과 한지상, 이충주가 캐스팅됐다.

연극에는 모차르트 음악 20여곡이 사용된다. 6인조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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