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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등 7개 시군·제이디팜 계열사 일시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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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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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전남 장흥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면서 전남 장흥군, 강진군, 순천시, 보성군, 담양군, 곡성군, 영광군 및 전국 제이디팜 계열사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일시이동중지는 10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24시간 동안이며,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약 5000개소이다.

이와 관련 전남 장흥, 강진, 순천, 보성, 담양, 곡성, 영광 소재 가금농가 3356개, 전남 장흥 소재 도축장 1개, 사료공장 8개, 차량 1980대 등이다.

제이디팜 가금농가는 94개로 전남 67개, 전북 25개, 충남·경남 각 1개다. 도축장은 전남 나주 1개, 부화장은 3개, 차량 26대이다.

농식품부는 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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