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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엔지니어링산업 고부가 일자리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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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1. 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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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가 11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이인호 차관, 이재완 협회장, 국회 장병완 산자중기위원장,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등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인호 차관은 수년간 국내 사회 기반시설(SOC)의 투자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 발주물량 급감에도 수주실적 회복에 대해 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는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국제 유가의 상승기조가 전망되는 등 대외적인 수주여건의 회복을 기대한다”며 “업계가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엔지니어링 혁신성장을 이끌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엔지니어링 맞춤형 수출금융지원 확대, 국가별 현지 수주 정보제공 등 수주능력 제고를 위한 정책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물가·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공사비요율 조정과 학위경력자가 중급이상의 기술자로 인정되도록 현행 불공정한 제도를 개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엔지니어링업계가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도록 입체(3D), 가상현실, 인공지능(AI), 빅테이터 등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토록 하고, 일자리 안정기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을 통해 동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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