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소방서, 소화전 위치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으로 확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1101000643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1. 11.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련사진 (2)
경기 구리소방서는 11일 현장활동 시 관내 공설 소화전 및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 현황을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만든 소방용수시설 전자책은 PC 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리소방서 인창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문종인 소방교가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개발해 전국에서는 최초로 구리소방서에서 시행하였다.

현재 구리시 소방용수시설은 총 265곳으로 이번 소방용수시설 전자책 제작 전에는 소방공무원들의 잦은 근무지 이동 및 복잡한 지역특성 등에 따라 소화전 위치 파악과 정보 전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소방서측은 소방용수시설 전자책 제작으로 이런 점이 많이 개선되어 현장 활동 시 신속한 정보 파악과 더불어 관리·점검 시에도 크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소방용수시설 E-Book은 △설치장소(주소 및 지도) △관리자(담당자 및 인근 주민) △시설주변 대형화재 취약대상 △인접한 기타 소방용수시설 △수리표지판 설치여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종인 소방교는 “소방용수시설 전자책 제작은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개발한 것이다”며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더불어 소방용수시설의 정확한 정보파악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