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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레너드 코언을 추억하다 ‘아임 유어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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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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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전설적 싱어송라이터 겸 시인 고(故) 레너드 코언의 음악세계와 삶을 담은 ‘아임 유어 맨’이 출간됐다.

코언은 33살이던 1967년 데뷔 앨범 ‘송스 오브 레너드 코언’(Songs of Leonard Cohen)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음악가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잔’, ‘할렐루야’,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고,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처럼 오랫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다.

책은 이러한 코언의 예술가적 행보는 물론 한 인간으로서의 삶도 촘촘하게 조명한다.

소설가 김연수는 “영광과 환희, 좌절과 모멸을 겪으며 고독하게 일생을 통과한 이 거인의 삶 덕분에 우리는 예술가와 뮤즈, 마약쟁이와 수도승의 세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다”고 추천사에 썼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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