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연계, 30대 여성 티켓 파워가 가장 컸다” 인터파크 분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18010010147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18.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연예매자 중 71%가 여성
ㅇ
인터파크 전체 공연예매자 연령별 성별 분포./제공=인터파크
지난해에도 30대 여성 ‘티켓 파워’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규모 티켓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가 지난해 인터파크에서 공연 티켓을 구매한 164만822명을 분석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공연예매자 중 여성 비율이 71%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여성 비율이 69%였던 것보다 2%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여성 관객 중에서는 30대 비중이 34.3%로 가장 컸으며 이어 20대 33.7%, 10대 1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여성은 2016년 처음으로 20대를 제치고 최대 관객층으로 떠오른 이후 2년 연속 가장 공연계의 ‘큰 손’ 자리를 지켰다.

남녀를 합친 전체 공연 관객 중에서도 역시 30대가 35.7%, 20대 32.1%로 20∼30대가 공연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연령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콘서트는 20대 예매자 비중이 40%로 가장 높았지만 뮤지컬은 30대 관객이 48%로 나타났다. 연극 관객 중에는 20대가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