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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외식업 경기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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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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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지난해 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KRBI)는 전년동기대비 최근 3개월간(현재) 및 향후 3개월간(미래)의 외식업계의 매출 및 경기체감 현황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2012년 1분기 이후 매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경기지수는 68.47로 전년동기(65.04) 이후 지속돼 온 회복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78.21로 향후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해 4분기 업종별 경기지수는 서양식 음식점(82.44), 기관구내식당업(82.07), 비알콜음료점업(81.17)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올해 1분기 경기전망에서는 지난해 4분기에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던 서양식 음식점(82.44), 기관구내식당업(82.07), 비알콜음료점업(81.17)의 경기가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반음식점업 중 일식(73.70→93.41), 중식(68.16→80.44)의 경기도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농식품부는 외식산업의 동향과 이슈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외식산업 동향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외식업 경기정보의 전달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정책소통 확대를 통해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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