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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9년도 국·도비 2320억원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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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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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밀양시, 2019년도 국 도비 확보 본격 추진
밀양시 소회의실에서 2019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209억원 보다 5% 상승한 2320억원으로 정하고, 대상사업 설명과 예산확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년도 국비 확보대상 사업으로 문화도시 조성, 세천 소하천 정비, 상동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등 36개 신규사업과 스포츠파크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래재 자연휴양림 조성,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건립,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 101개 계속사업, 총 137개 사업을 국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열악한 자체 재정만으로는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우리시가 도약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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