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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직접 사진 촬영을 하며 채집되어진 건축물들을 콜라주해 새로운 건축물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존재하는 건물을 소재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물을 짓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감상자에게 상상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견고한 건축양식이 와해되고 나서야 구축되는 그의 작품은 전혀 불가해한 구성에 의지해 비현실적인 건축을 초현실적으로 존재하게 한다.
작가는 기존의 질서를 가볍게 허물며 디지털 시대의 유희를 경험하게 한다.
리나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