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규제쟁송사례연구반,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2401001322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4. 12: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규제쟁송사례반 37명으로 재구성 25일 올 첫 정기모임
밀양시 공무원 37명, 규제쟁송사례연구원 되다!(2)
박일호 시장이 규제쟁송사례연구원들과 모임을 하고 있다(2017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직원 37명으로 구성된 ‘규제쟁송사례연구반’이 25일 2018년도 첫 정기모임을 갖는다.

24일 밀양시에 따르면 연구반은 정확하고 수준 높은 행정처분을 위해 업무 연찬이 필요하다는 박일호 시장의 권유로 지난해 1월 10일 발족해 매월 1회 씩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반은 규제혁신으로 규제쟁송 사건 발생을 최소화하고, 법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하는 학습 모임이다.

지난해 총 12회 정기모임에 245명이 참여해 쟁송 주요사례를 포함한 33건의 연구 과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37명의 연구원들이 더 열심히 학습하고 토론해 과다한 규제를 발굴하고, 쟁송 사례를 연구하게 된다. 규제 원인 분석과 쟁송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행정처분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활동을 이어간다.

시는 규제쟁송사례연구원에서 학습하길 원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지난해보다 더 활발한 활동과 연구 내용의 적극적인 공유로 각종 쟁송을 미연에 방지하고 규제개혁을 이뤄내 시민과 기업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해 연구반 활동을 통해 행정 규제에 대한 토론과 쟁송 대책 논의로 스스로 학습과 토론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학습과 토론 문화로 공무원 능력을 키워,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