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와대 “일본 정부, 아베 총리 평창 방문 공식 협의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24010013303

글자크기

닫기

손지은 기자

승인 : 2018. 01. 24.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일대사관에 방한 공식 협의 요청"
아베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꼭 만나고 싶다"
문 대통령 바라보는 아베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14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제12차 동아시아정상회담(EAS)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문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일본 정부가 주일대사관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양국은 아베 총리의 방한을 계속 협의해 왔고, 일본 정부가 오늘 주일대사관에 공식 협의를 요청해 왔기 때문에 아베 총리의 방한을 위해 양국 정부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앞서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이고 일본은 2020년에 도쿄올림픽을 주최하는 입장”이라며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일본 선수들을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또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꼭 만나고 싶다”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합의에 대해 한국이 일방적으로 재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런 생각을 직접 전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손지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