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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동계전지훈련 사이클 감독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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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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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사이클감독 초청 간담회)
동계전지훈련 사이클 감독 초청 간담회에서 김충식 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23일 동계전지훈련지로 부곡면을 찾아온 사이클 감독 등 지도자 30명을 초청해 부곡온천장 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지훈련팀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창녕방문의 환영과 동계전지훈련 참가팀을 격려했다.

김충식 군수는 이날 5년 이상 장기간 전지훈련지로 군을 방문한 박상택 양양군청 감독, 박일창 울산시청 감독, 신동규 서울체고 감독과 박정헌 사하중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창녕 부곡온천은 겨울철 온화한 기온을 바탕으로 운동하기 편리한 체육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운동 후 피로회복에 탁월한 전국 최고의 수온 78도 온천욕 등 훈련, 숙식, 목욕이 한군데 밀집돼 있다는 점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여건이라고 간담회에 참석한 감독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군은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전지훈련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전지훈련장시설 정비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및 음식업소 친절운동 전개 △전지훈련 안내창구 운영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훈련참가팀 감독과의 간담회 개최 △친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개팀 연인원 6만여명이 전지훈련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재 축구, 사이클, 태권도, 정구, 유도 등 각종 전지훈련팀 3만여 명이 창녕을 방문해 25억원의 지역경제 창출효과를 거두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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