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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해위험 해소한다…재해예방 15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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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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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창녕 한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한산지구 개선사업 현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반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소하천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153억800만원을 투입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계속사업인 창녕읍 한산지구, 유어면 풍조지구, 장마면 장가지구·대야지구에 올해 115억6600만원을 투입하고, 신규사업인 성산면 운봉지구에는 3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9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사가 급하고 수계연장이 짧은 소하천 정비사업은 남지 신전 소하천을 비롯한 고곡 소하천, 장마 왕거 소하천 정비에 37억4200만원을 투입해 소하천 기능회복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름철 자연 재해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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