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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셋째 아이 1000만원 출산지원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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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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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새해 달라지는 시책 홍보)
경남 창녕군은 2018년도부터 첫째 아이 2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10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고, 3명 이상 전입할 경우 1인당 10만원의 전입정착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특히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2개소도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군민 생활·세제 △일자리·기업지원 △교육 △사회복지·보건 △안전·교통 △농림·축산 △환경·에너지 등 7개 분야 44건이다.

주요 내용은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확대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30인 미만, 월평균보수 190만원 미만 업체는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근로자 1인당 월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하위 90%인 6세 미만 아동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신설되며, 소득하위 50%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치료비 본인부담 상한액을 205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인하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공개했다.

김충식 군수는 “생활밀접시책이나 군민의 권리와 관련 있는 제도와 시책을 각종 회의 등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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