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중도발 즉각 대응태세 ‘이상 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2501001460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25.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군 방공관제사령관, 예하 관제부대 첫 대비태세 현장지도
평택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적의 공중도발에 즉각 반응한다!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최근영 공군 방공관제사령관
공군 방공관제사령관(최근영 소장)은 25일 예하 관제부대인 제8531, 8352부대를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해 최강 한파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8531부대를 찾은 최 소장은 관제대장으로부터 부대 주요임무와 현안을 보고 받고 대대 지휘통제실과 작전지휘부를 방문해 레이더 가동상태 점검한데 이어 기지 CCTV운영 등 기지경계태세를 꼼꼼히 체크하며 최일선 작전요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유사시 관제부대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운영되는 이동형 레이더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공중 감시망이 24시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8352부대를 방문한 최 소장은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과 군무원의 노고를 격려했고, 출퇴근 진중버스, 제설장비 등의 안전운행상태를 확인했다.

전국 산간고지에 위치해 있는 관제부대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먼저 찾아오고 또 가장 늦게까지 지속되며 한겨울 체감기온은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만큼 혹독하다. 또한 가파른 작전도로에 눈이 오거나 결빙이 생기는 경우 출퇴근을 하는 것 자체가 작전일 정도로 어려운 여건 속에 근무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 소장은 대대장을 비롯한 대대 주요 작전요원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늘을 지키는 정예 요원들”이라며 “영공방위의 최일선에서 경계작전의 맨 처음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