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SK하이닉스는 이천 M14공장에 대한 야심찬 투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발판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 전반의 활력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이 차관은 “이것이 일자리의 질 개선 및 소득주도성장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나, 일부 영세·중소기업이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에서는 일자리안정자금 및 사회보험료 경감 등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중소 협력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기업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산업 현장에 보다 신속·원활하게 안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SK하이닉스가 협력업체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중인 ‘임금공유제’를 모범사례로 들면서, 앞으로도 SK하이닉스에서 대·중소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과 중소기업이 튼튼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두 가지 모두 놓쳐서는 안 되는 과제”라 강조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