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 지방청 2부장(경무관 진정무)을 수사본부장으로, 지방청 형사과장과 밀양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지방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과학수사요원 등 총 56명(지방청 41명, 경찰서 15명)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본부는 밀양서 2층 회의실에 사고발생 직후 인 26일 오전 9시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진정무 수사본부장의 지휘하에 병원 관계자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