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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4.6원 상승한 ℓ당 1349.0원으로 집계됐다. 27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6원 오른 1524.3원, 경유는 4.7원 상승한 1318.9원으로 가장 낮았다. 최고가는 SK에너지 제품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3.6원 오른 1575.8원, 경유 가격은 4.4원 상승한 1370.0원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작은 폭인 0.2원 올라 1618.5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648.6원(3.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93.3원이나 높았다.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533.9원으로 전주보다 4.0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IMF의 세계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기간 추가 연장 참여 의사 피력,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올라감에 따라 국내 유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