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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 세종병원 참사 수습위해 96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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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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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법률자문위원 구성, 재난심리회복 활동 등 지원책 강구
경남도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와 관련 도청 직원과 소방력을 총 동원해 의료, 구호, 장례 등 현장지원 인력을 파견하는 등 28일까지 960여명을 투입했다.

도는 파견 인력들로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재난심리회복활동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피해자 법률자문위원을 구성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화재현장 및 합동분향소 현장점검을 실시해 주변 도로청소 등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비상발전기차를 배치해 비상용 전기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한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재수습 과정에서 유가족들이 추가로 마음이 상하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식사, 숙소 등을 도청 직원들이 직접 챙기고 진료비, 장례비 등 소요 경비일체를 유가족들 부담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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