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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회화와 도예작가로 활동해온 그는 매일 매일 먹을 갈고 화선지를 펼쳐 수묵화를 연구하는 동시에, 흙덩이를 주무르고 만지며 다양한 작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도자기라는 한정된 형태의 작품 속에서 한계에 부딪혔던 그는 중국 도자기의 도시인 장시성의 징더전(景德鎭)으로 떠나 해답을 찾아낸다.
그는 단순히 입체를 평면으로 옮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형성과 예술성을 구현한 새로운 도자회화를 탄생시켰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나온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를,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미술감정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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