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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7대 안전망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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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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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7대 사업에 15억16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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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어르신 안전을 위해 ‘창녕군 7대 안전망‘ 사업을 선정해 15억1600만원의 예산으로 3126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가사활동 지원 등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과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도시락·밑반찬을 지원하는 ‘식사배달사업’ 등 3개 사업에 12억9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창녕소방서와 연계 사업인 가스·화재 감지를 위한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에 1억2000만원을 지원 한다. 또한 군 자체 2개 특수사업에도 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독거노인과 치매 증상 노인의 안전 확인 및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GPS 단말기지원 사업과 SOS안심폰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SOS안심폰 지원사업은 649명이 이용할 정도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확인 구조 체계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 고독사와 정서적 고립 등 노인문제가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창녕군 7대 안전망 사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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