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군에 따르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가사활동 지원 등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과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도시락·밑반찬을 지원하는 ‘식사배달사업’ 등 3개 사업에 12억9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창녕소방서와 연계 사업인 가스·화재 감지를 위한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에 1억2000만원을 지원 한다. 또한 군 자체 2개 특수사업에도 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독거노인과 치매 증상 노인의 안전 확인 및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GPS 단말기지원 사업과 SOS안심폰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SOS안심폰 지원사업은 649명이 이용할 정도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확인 구조 체계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 고독사와 정서적 고립 등 노인문제가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창녕군 7대 안전망 사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