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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탁금지법 개정 5만원에서 10만원 화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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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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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화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른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를 위해 5~10만원 가격대 신화환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된 신화환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화환은 카탈로그 제작을 통해 화환을 제작하는 화원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배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신화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서 건전한 화환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예식장·장례식장 중 희망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신화환대 및 파쇄기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화환 재사용 방지 및 신화환 사용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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