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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가평군에 따르면 중학생 14명, 고교생 13명과 지도교사 및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다음 달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호주에 머물면서 현지 교사들로부터 영어교육을 받고, 홈스테이·시티투어 등을 통해 호주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스트라스필드 시청, 도서관, 박물관, 학교 등 공공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청년문화 및 스포츠 교류 활동으로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게 된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가평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지난해까지 중학생 261명, 고교생 257명 등 모두 518명이 국제교류 활동에 참가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국제교류 활동은 체험을 통해 자신과 국가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글로벌 인재 육성과 자매도시간 이해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