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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두달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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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1. 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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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원화 강세 지속에 따른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당초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사항은 △기존 0.02∼0.03%의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50% 할인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이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를 3배 확대(100만 달러 → 300만 달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업부는 연초부터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환변동 보험을 안내하고,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1월 중 29회(3100여개 업체 대상)의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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