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금융, 日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MOU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101000049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2. 01.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미토모신탁그룹 MOU 사진_최종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츠네카게 히토시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오쿠보 테츠오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지주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양 그룹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지난달 31일 양사간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스미트러스트 도쿄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지주사 사장(그룹 CEO)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과 투자금융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 핀테크(Fin-Tech) 사업확대, 자산관리 분야(투자상품 확대), 신탁업 부문(고령화 대비), 투자은행(IB) 부문(대체투자 확대), 상호 인재교류(핵심인력 양성) 등 5개 부문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 저성장/고령화 시대 도래 등 이전과는 다른 금융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은 일본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을 비롯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일본내 4대 금융그룹이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