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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트러스트 도쿄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지주사 사장(그룹 CEO)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과 투자금융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 핀테크(Fin-Tech) 사업확대, 자산관리 분야(투자상품 확대), 신탁업 부문(고령화 대비), 투자은행(IB) 부문(대체투자 확대), 상호 인재교류(핵심인력 양성) 등 5개 부문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 저성장/고령화 시대 도래 등 이전과는 다른 금융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은 일본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을 비롯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일본내 4대 금융그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