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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전 부시장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남양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부시장으로 일하며 다루지 않은 현안이 없다. 교통·주거·복지·환경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면서 더 이상 과거의 방식대로 하면 안 되겠다,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남양주가 언제까지 베드타운으로 불려야 하나. 이제는 서울 중심 사고가 아닌 남양주 중심의 사고가 필요하다”고 남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사회자와 축하공연을 한 태권무, 관악5중주, 댄스 공연팀 모두 지역에서 신망을 얻는 주민과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현덕 전 부시장이 펴낸 책 ‘일하다 만나다 사랑하다’는 최 전 부시장이 남양주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SNS에 지속적으로 기록한 일기를 묶은 책으로 남양주시 부시장으로서의 활동과 남양주 발전을 위한 고민, 비전 등이 담긴 67편의 글로 구성돼있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연세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 본부 근무, 안전행정부 장관 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을 역임했고 남양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