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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달 정승일 사장 취임 이후 경영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내부 안정화를 위한 비상경영체제 후속 조치다. 기존 프로세스와 달리 조직개편 초기부터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향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가스공사는 △전략과 혁신경영체제 구축을 통한 책임경영 △안정적·경제적 LNG 도입역량 강화 △기술경영 중심 가스산업 생태계 활성화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천연가스 안전 공급체계 확립 △상생협력체계를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가스공사는 사장 직속 ‘전략기획본부’를 배치, ‘전략경영처’와 ‘혁신경영처’를 두고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전략경영처’는 전사적 전략수립 및 주요업무 기획조정, 예산투자관리, 미래전략과 기술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혁신경영처’는 효율적 조직관리, 인사제도 혁신 및 성과 평가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는 베이스 캠프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급변하는 천연가스 시장에 대비한 경제적 도입역량 강화를 위해 LNG 장·단기도입 계약, 계약개선, 트레이딩 등 관련 기능을 ‘도입영업본부’로 일원화한다. 수급계획-장단기도입-영업의 일관체계를 구축한다. 급변하는 천연가스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 향후 다각화·다변화된 천연가스원 확보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공사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천연가스 공급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술부사장을 ‘안전기술부사장’으로 변경한다. 생산본부 및 공급본부에 편제돼 있던 해외생산 및 공급사업단은 ‘해외인프라사업처’로 통합하고 신성장사업처에 ‘ICT 융합부’를 신설했다.
정승일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공공서비스 향상과 국정과제인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가치 실현’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