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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0년까지 국도비 24억원 확보, 도로 등 305㎞ 공간정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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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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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00
경남 창녕군은 2018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34억원이 투입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2020년까지 국·도비 2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주요 시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지도 구축사업이다.

군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도로 105㎞, 상수도 107㎞, 하수도 93㎞ 총 305㎞를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1995년 대구 상인동 가스 폭발사고와 최근 몇 년간 도로에 싱크홀(유반침하)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각종 토목공사로 인한 무분별한 굴착으로 사고 및 예산낭비가 발생함에 따라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데이터 제공으로 도로굴착 등 각종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도로 중복굴착 방지 등의 당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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