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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1만9천개 일자리 창출…미세먼지 저감 그린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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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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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올해 1만9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미세먼지 저감 그린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5일 ‘자원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산림정책 패러다임’을 골자로 한 ‘2018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 거버넌스 구축을 산림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제림을 육성해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특히 산림산업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하고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산림일자리 발전소를 도입해 2022년까지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올해 1만9000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대표적 산림일자리로는 귀산촌 창업, 산림형 사회적경제, 산림복지전문업, 나무의사 등이다.

자연휴양림 특성화,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국가 숲길제도도 도입한다.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 내 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숲을 산림복지공간으로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도 추진한다.

아울러 대북지원용 종자 채취?저장을 확대하고 북한 산림황폐화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도 나선다.

김재현 청장은 “업무계획을 적극 추진해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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