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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서별 민관합동 또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시설, 해빙기 안전시설, 안전사각지대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844곳의 시설물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질적 진단에 목표를 두고 안전도가 낮은 시설물과 안전사각지대로 우려되는 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안전점검, 행정처분, 처벌 등 안전기준이 없거나, 법 시행 이전 또는 법 시행 유예중인 사항 등의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레저스포츠, 캠핑장, 낚시어선, 자전거도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등에 대한 일제조사도 실시한다.
방대길 시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안전실천이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주변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안전보령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