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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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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2. 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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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경기 구리시가 언어 문제로 한국 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한국어 교실은 결혼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좌는 수준별 정규 과정 4개반과 취·창업 대비를 위한 심화 과정인 ‘한국어 능력 시험(TOPIC)’ 대비반까지 총 5개반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한국어 능력 시험 6급 2명, 5급 1명, 4급 2명, 3급 3명, 2급 1명이 등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다문화 특성화 사업 평가 언어 발달 지원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결혼 이주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들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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