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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립 수영장 내달 준공…군민 체육복지 향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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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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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립수영장 조감도
창녕군립수영장 조감도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다음 달 군립수영장을 준공하고, 군민의 맞춤형 생활체육 수요 충족과 수영인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창녕읍 퇴천리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건립 중인 지상 2층, 지하 1층(건축 연면적 2871㎡)의 수영장은 총사업비 103억5000만원을 투입, 성인 수영풀 25m 6레인과 헬스장, 다목적실 등 주 시설과 탈의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풀을 비롯한 수영 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체온장까지 운영해 군민들에게 최상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군은 사용료를 저렴하게 책정해 보다 군민 부담은 낮췄다. 다목적실에 요가, 에어로빅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체육문화 공간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영장 개장은 많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타 지역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창녕실내테니스장 및 창녕궁도장 정비, 영산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등 11개 사업에 18억4000만원,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및 각종 대회지원 등 생활체육 대중화를 위해 7개 사업 1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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