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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매기업 ㈜유니온 ‘밀양화재사고’ 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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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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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단장면 자매결연기업체인 ㈜유니온이 세종병원화재사고 희생자 유족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강대창 ㈜유니온 회장은 “이번 사고로 유가족을 비롯한 밀양시민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적지만 유니온이 전하는 성금이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유니온은 가전제품, 휴대폰 부품, LED조명기기 제조업체로 9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5000억원 정도의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단장면과 지난해 4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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