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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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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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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2017년도 학교밖청소년 스마트교실 오리엔테이션)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창녕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돕는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교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주 3일(오후 2~4시) 검정고시 준비반을 비롯해서 전 과목 인터넷 강의 지원 및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는 1대1 학습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며, 취약한 여건으로 식사를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창녕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개인적인 사정이나 학교 부적응의 이유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 둔 청소년을 포함한 경제적,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들을 위한 학습지원이나 멘토링 자원봉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는 수시모집하고 있어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검정고시나 복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지도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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