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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근 위원장은 6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이루어 가는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저는 오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평택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시장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8년간 두 번의 시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평택시정을 보완하고 견제하는 시정 감시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후 후배들을 위해 명예로운 퇴장을 선택했다”며 “하지만 지난 시간동안 시민들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개발이익은 소수만이 독점하며 정작 시민들의 주머니엔 흙 먼지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 할 수 있는 정책을 바로 여기 평택에서 시민과 함께 실천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며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무겁게 받아들이고 겸허히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민과 함께 이루어 가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약속도 내놨다.
임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 구축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역에서 해결 △각종 개발사업의 현안을 시민과 함께 검토하고 개발에 따른 이익이 시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교육환경 만들기 △제대로 된 일자리가 있는 평택,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평택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