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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점검은 홍성소방서, 보건소와 함께 합동점검 3개반을 구성해 일반 병원 2곳, 요양 병원 7곳, 요양원 14곳, 장애인주거시설 2곳, 정신건강증진시설 2곳 등을 점검한다.
또 군 안전총괄과는 해당시설 담당 부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5곳, 터미널 2곳, 교량, 육교 등 총 9곳의 설 명절 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펼친다.
점검은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스프링클러·소화기 등의 비치 여부와 대피로 확보 △무허가 건축물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 시 비상 대비체계 안내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비상구 폐쇄 및 훼손행위와 시설 불량 등의 위법사항 적발 시 엄정한 법집행으로 소방안전의 적폐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완벽한 방지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취약 대상이 있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전통시장 등에 적극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 홍보를 통해 사고 걱정 없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