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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회복지시설·다중이용시설 43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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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2. 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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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이달 말까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점검은 홍성소방서, 보건소와 함께 합동점검 3개반을 구성해 일반 병원 2곳, 요양 병원 7곳, 요양원 14곳, 장애인주거시설 2곳, 정신건강증진시설 2곳 등을 점검한다.

또 군 안전총괄과는 해당시설 담당 부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5곳, 터미널 2곳, 교량, 육교 등 총 9곳의 설 명절 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펼친다.

점검은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스프링클러·소화기 등의 비치 여부와 대피로 확보 △무허가 건축물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 시 비상 대비체계 안내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비상구 폐쇄 및 훼손행위와 시설 불량 등의 위법사항 적발 시 엄정한 법집행으로 소방안전의 적폐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완벽한 방지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취약 대상이 있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전통시장 등에 적극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 홍보를 통해 사고 걱정 없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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