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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의 모금액이 충남도 평균 모금 목표 달성률 73%를 크게 웃도는 104%의 모금율을 기록하며 총 1억150만원을 모금했다.
이번 ‘적십자회비 모금 5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수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사회복지 모금을 이용한 범죄 발생 등으로 얼어붙은 기부 문화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궈낸 성과다.
군은 군민들의 사랑의 정신뿐만 아니라 담당 직원의 지로, 인터넷, 가상계좌, 휴대폰 등을 통한 납부 안내는 물론 각 읍·면 마을 분담 직원을 통한 납부 확인·독려 노력도 목표액 초과 달성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5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성과는 한파가 몰아치는 연초부터 가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성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10만 군민들께 감사하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모금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재민구호와 홀몸노인, 소년·소년가장,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저개발국 개발 협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