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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맞이 무료영화 청년경찰은 관람객이 835명, 연말연시 특별 무료 영화 아이캔스피크는 관람객이 568명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설을 겨냥한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시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에 숨어들어 독 안에 든 쥐꼴이 된다.
그 안에서 의견이 다른 대신들의 팽팽한 대립, 나라를 생각하는 두 충신 최명길과 김상헌의 충정 어린 대사들이 영화를 이끌어 간다. 나라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신하들의 모습은 현재에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영화를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
28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에는 대학로 명품 연극 시리즈 2탄 ‘반쪽형제’를 올린다. 고루할 수 있는 재혼 가족 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 공연은 2014년 초연 이래 매년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과 지방 투어를 이어가며 한국 창작 연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이기도 하다.
월 2회 정기적으로 상영되고 영화는 10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영화‘딥’, 24일 오후 3시와 7시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신과 함께’를 상영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연극, 뮤지컬, 클래식, 춤 등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 체험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