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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60주년 맞아 시민대화합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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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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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밀양아리랑대축제 60주년 행사준비 분주(제59회 사진2)
박일호 시장이 제59회 밀양아리당대축제에서 미스 아랑으로 선발된 규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7~20일 펼쳐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년 연속 유망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박일호 시장은 매주 직접 전략회의를 개최, 축제관계자들과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난상 토론을 가지면서 전국 축제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해당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축제경영연구소 등의 축제 전문가 패널과 함께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컨설팅에 참석, 축제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0207 밀양아리랑대축제 60주년 행사준비 분주(제59회 사진1)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오딧세이 공연 현장 /제공=밀양시
특히 올해는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시민이 하나 되어 화합하는 대축제의 의미를 담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971년 밀양아랑제부터 시작된 그네뛰기를 비롯해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부활시키고, ‘농악경연대회’도 가져 시민대화합 대동의 의미도 담아내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60주년을 맞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더 발전하고 밀양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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