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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137도 기록…이웃사랑 모금액 6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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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2. 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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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민의 사랑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진행, 모금액 6억3626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이 137도를 기록했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모금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군 복지정책과와 각 읍면사무소에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지로 및 사랑의 계좌, 순회모금행사, 물품 모금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 지난해 12월 8일에는 공동모금회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웃사랑 모금운동도 전개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 시설, 기관 등에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 명절지원금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어금니 아빠 사건 등 각종 보조금 비리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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