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컬링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핀란드 꺾고 대한민국 첫 승전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8010004714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8.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컬링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장혜지와 이기정이 스톤을 티라인에 붙인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인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승전보가 전해졌다.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에 출전한 장혜지(21)-이기정(23)이 핀란드의 오오나 카우스테(30)-토미 란타마키(50)를 9-4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단 중 첫 주자인 이들의 승전보로 대표팀의 행보에 힘이 붙엇다.
이날 경기는 장혜지-이기정의 패기와 평창동계올림픽 주전 선수 중 최고령인 란타마키의 노련함의 대결이었다.
장혜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3점을 선취해 기선을 제압했다. 2엔드와 3엔드에서도 각각 1점씩 추가했다. 공방전이 이어진 4앤드에서는 핀란드가 1점을 가져갔다. 이후 5엔드와 6엔드에도 핀란드에 각각 2점, 1점을 내주며 5-4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장혜지-이기정은 7엔드에서 4점을 대량 획득해 핀란드의 기권을 받아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