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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면 자원봉사회, 설맞이 나눔의 온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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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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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50세대에 굴비. 소고기국. 감자 전달.
표충사. 만강. 호림개발. 창마생오리에서 정기적 후원
0208 밀양 단장면 자원봉사회 설맞이 굴비 나눔(2)
단장면자원봉사회에서 소외계층에 전달할 밑반찬 등 음식을 만들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8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 50세대에 나눔의 온정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 커지는 설을 맞아 명절을 따스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굴비 1두릅과 소고기국, 감자 1봉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단장면 축산농가 부흥축산 외 4곳과 표충사, 만강, 호림개발, 창마황토생오리에서 정기 후원을 받아 단장면 저소득 50세대에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조홍련 자원봉사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단장면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명절에 홀로 보내시는 이웃이 없는지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단장면 주민들의 후원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참여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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