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설 명절 차례상 전통시장 25만원·대형마트 35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801000518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08.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설 차례상 전통시장 구입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10만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7일 전국 19개 지역 45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24만9421원, 대형유통업체 35만4254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0.5%, 4.2% 상승했다.

산란계 마릿수 증가로 생산량이 증가한 계란은 47.5%, 소비가 부진한 배는 지난해보다 12.3% 하락했다.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생육부진과 출하작업 지연으로 일부 채소류 가격이 전주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사과, 배, 쇠고기, 곶감, 표고버섯, 잣, 굴비 7개 품목 선물세트 가격 조사에서는 배(7.5kg/13과)와 사과(5kg/16과) 선물세트는 전주대비 각각 7.4%, 5.8% 하락했다,

지난해 생산량이 감소한 잣(500g)·흑화고(420g)는 전주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다.

유병렬 aT 수급관리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부는 전통시장 이용률 제고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는 등 소비 진작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