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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세종병원 화재사고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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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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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 성금 2150만원 기탁
밀양시당협의회 출근 시민들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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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을 방문해 세종병원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215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희 당협위원장. 박일호 시장, 김한표 경남도당위원장, 엄용수 국회의원 /제공=밀양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김한표 위원장(국회의원), 엄용수 국회의원, 이병희 당협위원장이 도당을 대표해 지난 8일 밀양시를 방문, 박일호 시장에게 세종병원 화재 피해 주민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 2150만원은 경남도당 당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김한표 위원장은 “화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으로 치료중인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완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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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밀양시당협의회 소속 시·도의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병희 경남도의원(당협위원장),조영자 시의원, 조인종 시의원 /사진=오성환 기자
한편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의 성금 기탁에 앞서 이날 밀양시당협의회도 도시의원들이 영남루 앞 밀양교 등 시민의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서 ‘방심 속에 화재 있고, 관심 속에 예방있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캠페인을 펼쳤다.

이병희 당협위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다시는 세종병원 참사와 같은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와 홍보했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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