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부, “수출증가세 지속…전산업생산·투자 2개월 연속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901000552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09.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 경제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산업생산과 투자도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표한 ‘2월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고용은 제조업·건설업 고용이 개선됐지만 서비스업 고용 부진으로 전월과 동일한 25만3000명 증가했다. 또한 청년실업률은 8.4%에서 9.2%으로 상승했다.

올해 1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0% 상승해 지난해 12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중 전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일부업체 부분파업 등에 따른 자동차 등 내구재 판매 감소 및 이른 추위에 따른 11월 의류 선구매 기저 등으로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기계 수입 증가 등으로 2개월 연속 늘었다. 지난해 12월 중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보합했다.

올해 1월 중 수출은 세계경제 개선에 따른 반도체 등 주력품목 호조, 설 이동에 따른 조업일증가 등으로 15개월 연속 증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계경제 개선, 수출 증가세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청년 실업률 상승 등고용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통상현안,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대내외 위험요인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경기 회복세가 일자리·민생개선을 통해 체감 될 수 있도록 올해 경제정책방향 등 정책 노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