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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 추첨에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 2명(클린소방협의회)을 위촉하여 예방안전과장 참여하에 지난해 4분기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대상(263곳) 중 28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점검에 선정된 대상은 투표에 참여했던 클린소방위원과 함께 자체점검 결과보고서의 적정성 등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정 가능한 사항에 대한 현지 시정조치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찬 예방안전과장은 “제천 및 밀양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소방시설 자체점검 만큼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해 관계인 또는 관리업체의 허위(부실)점검을 막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