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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표본조사 대상 추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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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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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사진
밀양소방서 회의실에서 클린소방협의회 회원 2명이 소방시설 표준점검 대상물 공개추첨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소방시설 표본점검 소방대상물을 28곳을 선정했다 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에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 2명(클린소방협의회)을 위촉하여 예방안전과장 참여하에 지난해 4분기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대상(263곳) 중 28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점검에 선정된 대상은 투표에 참여했던 클린소방위원과 함께 자체점검 결과보고서의 적정성 등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정 가능한 사항에 대한 현지 시정조치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찬 예방안전과장은 “제천 및 밀양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소방시설 자체점검 만큼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해 관계인 또는 관리업체의 허위(부실)점검을 막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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