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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창녕장애인복지관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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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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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창녕소방서 관계자들이 창녕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 지난 8일 창녕군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소방안전 관리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천과 밀양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내용은 유사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신속히 대피 할 수 있도록 피난기구, 비상구, 피난유도, 방화문 설치상태 등이며, 화재시 있을 피난상황을 대비해 휠체어에 직접 탑승,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소방서 관계자는 ‘매월 1회 이상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재차 확인할 것’을 당부 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점검을 통해 시설점검 및 초기 화재대처요령 등을 알 수 있었고, 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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